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운몽 강씨 (문단 편집) == 개요 == 云梦江氏 Yúnmèng Jiāngshì [[BL 소설]] [[마도조사]]에 등장하는 선문 세가. 가문 상징은 구판연(九瓣莲). 시조는 강지(江迟).[* [[협객]]이었다고 한다.] 가훈은 '안 된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한다(明知不可而为之)'.[* [[논어]] 헌문편 41장에 나오는 [[자로]]와 문지기의 대화에서 변형.[br]자로가 석문에서 묵었다. 새벽에 성문을 여는 문지기가 물었다. "어디에서 오셨소?" 자로가 대답하였다. "공씨 문중에서 오는 길이오." 문지기가 말하였다. "안 되는 줄 뻔히 알면서도 하려는 그 분 말이오?"[br](子路宿于石門。晨門曰:“奚自?”子路曰:“自孔氏。”曰:“'''是知其不可而爲之'''者與?”)] [[기산 온씨]]가 현문 세가들의 세력을 억누를 때 공격받아[* 기산 온씨 측에서는 운몽 강씨의 자제들이 훈련의 일환으로 쓴 연의 모양과 [[온조(마도조사)|온조]]에게 직접적으로 대든 [[위무선]]을 문제삼았다. 주인공 중 하나인 위무선이 소속된 세가인만큼 어느 매체를 가도 연화오 참변은 상세하고 비극적으로 그려진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위무선과 친하게 지낸 수사들이 시체의 산에 던져지는 장면이, 드라마 진정령에서는 10살 안팎의 어린 수사가 선배 수사들을 돕기 위해 활을 겨누다가 왕영교가 휘두른 칼에 맞아 '죄송해요, 사부님. 못하겠어요.'라는 말과 함께 죽어가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진정령]]에서는 [[강풍면]]이 기산 온씨에게 공격받은 영세 세가 중 하나인 요씨 가문을 보호하면서 온씨의 잔혹함에 당혹함을 감추지 못하는 장면이 추가되어 강씨의 비극적인 참변을 암시한다. 정작 요씨 가문의 종주는 [[배은망덕|후계자도 사망한 채 혼자 간신히 빠져나왔다가 운몽 강씨의 도움을 받았으면서, 이후 난릉 금씨 쪽에서 운몽 강씨를 압박하기 위해 강징과 위무선을 이간질하고 위무선을 마녀사냥 했을 때 그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연화오가 함락되고 일족이 멸문에 가까운 화를 입었다가 사일지정으로 다른 세가들을 규합해 온씨를 타도하고 가문을 다시 일으켰다. 작중 시점 기준으로 종주는 [[강풍면]] → [[강징]](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